메갈리아 지지하는 한국일보와 메갈리아 기사를 자주 다루었던 한국일보에서
메갈리아 이슈들을 다루는 웹툰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최근화에 명절 이슈를 다룬 것 같은데요.
명절에 뭐 집안마다 가풍이 다르고, 그리고 각자의 집으로 남편과 아내가 각자 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 메갈리아 만화가의 태도인데요.
시댁에 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시부모들에게
‘조금도 고맙지 않기에 고마워하지 않겠다’고 웹툰에 적어 놨네요.
싸가지 없는 방식으로 말하면 그게 저쪽 세계에서는 당당하다는 의미로 인정받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