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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obinfo_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금변
추천 : 1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1 14:43:55
10월초에 출산을 앞두고 다니던 직장 그만 뒀어요
항상 장기출장이라.. 연애할때는 이해해주던 와이프가
막상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다보니
많이 외로워하고 우울증도 걸리더군요.
돈버는것도 좋지만.. 이리 살면 안될거같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약 한달 노는 기간동안 가까운거리의 출퇴근 할수있는
직장을 구하고 있었어요 (PLC 프로그래머라..)
출장안가는일을 구하기 힘들더군요.
뭔가 이력은 화려한데 말이죠..
아 면접관이 부르네요..
잘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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