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은 게스트들이 맴버들 사이에서 우왕좌왕 하는 컨셉이 재미 있는데... 이번주는 추격자 스토리 때문인지 맴버들이 게스트 들에게 상황을 만들어 주고 케릭터 잡아주고 하는 소소한 재미가 없었슴 오히려 게스트들이 런닝맨 좌지우지 하는 입장 이런건 게스트나 맴버들 둘다 마이너스... 김상중,장신영 같은 예능에서 보기힘든 배우 데려와서 너무 기억 나는게 없슴
제작진이나 작가들이 너무 앞서 나간 느낌이랄까...
런닝맨 컨셉이야 매번 바뀌어도 그 내용은 런닝맨 맴버들 주도하에 흘러가야 자연스럽고 재미 있는데 게스트가 모든 상황을 좌지우지 하는 역활은 서로에게 독
★★★★ 개리 대신 개코 나온 이유 아시는 분...? 방송에서 설명 했나...? 왜 난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