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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걸스피릿 보면서 새삼 느낀 것
게시물ID : tvent_21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본마스터
추천 : 2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7 21:22:08
버튼을 누르게 하려면 진정성으로 리스너의 감정선을 건드려야 한다.
모든 기교나 발성, 퍼포먼스는 감정선을 건드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k pop 스타에서 박진영이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죠.
널 사랑하지 않아 부르다가 본인의 해석이 들어가서 마지막에 널 사랑해..라고 부르는데 두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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