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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1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k9828★
추천 : 1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1/01 10:47:09
오늘 ㅇㅇ
그러니까 오늘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끼리 부산 갔는데요 ㅇㅇ
저는 옆동 친한 사람한테 갔지용.(이쪽 부모님도 감)
남자 3명이라 옷도 안 입고 좀비처럼 닌텐도 하고 있는데
형이 라면 끌여 준다고 함 ㅋㅋ
난 엄청 좋아서 박수치면서 오케이~ 이랬습니다.
근데 그 형 동생이 막 냄비한테 와서 (조금 비만)
물 왜케 많이 너?
형-라면 많이 늘라고
아우- 셋이서 그렇게 많이 먹어?
형-그럼 너 이정도 안 먹어?
동샌-먹어
형동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로 쓰니까 별로 안 웃기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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