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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 2013.07.24 다이어트 및 헬스.
게시물ID : diet_21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튜닝메밀묵
추천 : 3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5 00:12:30
키 183  
목표체중 78KG

2013.05.07 체중 88.5~88.9 KG
2013.06.07 체중 84.1~84.9 KG
2013.07.07 체중 81.4~82.0 KG
2013.07.24 체중 76.5~77.3 KG

식단
최초 1개월
아침 점심 일반식으로 줄기차게 먹고. 저녁에 헬스2~3시간 1주일에 5일이상.
헬스보충제를 두유에 타먹음. 먹고 1시간 정도 후 취침. 음주3회

2개월차 
아침 점심 일반식으로 먹되 나물이나 채식쪽으로. 간간히 밀면 같은 면도 먹음.
아침6시에 기상하여 7시20분까지 운동후 출근. 저녁에 2~3시간 헬스. 
아침운동은 1주에3일 저녁운동은 1주에 5일. 음주 2회.
저녁은 물에 헬스보충제 타먹고 1시간이내에 취침.

그 이후
아침 점심 일반식으로 10일 정도 저녁또한 일반식으로 먹음. 나물 고기 안가림.
10일정도 후 아침 닭가슴살(1조각160G)과 헬스보충제 점심 일반식 
저녁 닭가슴살(17시정도에 회사에서 숨어서 먹음.)2조각. 비타민 챙겨먹고. 야채따로 곁들임.
자기전에 허기를 달래기위해서 아몬드 몇알 혹은 오이나 당근 씹어먹고 1시간이내 취침.
저녁 헬스2~3시간. 음주 1회.

목표까지는 왔지만 그래도 뱃살이 쳐져있는게 보이네요. 뼈가 통뼈인데다 가슴이 새가슴이라
근육은 잘 나오지도 않고, 슬슬 지쳐가지만 복근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몸무게에서 근육만이라도
좀더 붙이고 싶어서 계속해보고 있습니다. 허리가 좋지않아 복근하다가 허리삐면 파스바르면서
했고, 어깨는 오십견이라 어깨에 최대한 무리 안가게 운동했고, 무릎또한 심하게 달리면 다음날
발을 디딜때 전기가 찌릿거려서 뛰기보다는 걷기를 많이 했습니다.

살이 빠지면서 허리도 조금 나아지는 것 같고, 어깨는 운동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느낌이고,
무릎은 확실히 몸무게가 빠지니까 무리가 덜가더라고요. 그런데...나이30초반에....오십견이라니...

모든 다이어터들을 응원합니다~

다들 화이팅.

내가...헬스게시판에 글을 쓰게 될 줄이야...........좀만 더하면....애인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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