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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1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추핸섬★
추천 : 0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6/07/14 09:06:52
새벽부터 시작한 급설사........
맨날 김치에 된장찌개 이런것만먹다가 부모님이 가져오신 피자한조각때문이라 생각되는데.....
아니 피자한조각먹었다고 몸에서 이렇게 거부하나....
새벽부터 구청도착까지 10번은 넘게 한듯........
아침도 먹은둥마는둥......
심각한 수분부족 ㄱ-
구청에서도 구르륵 거리는데..........
누가나좀 살려줘요 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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