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받은 데모버전인데 독 모드 해상도가 E3버전에 비해 업 720p->900p

- 포터블 모드의 해상도는 720p

- 이건 닌텐도에서 작업하는 방식이 그런거 같은데 스플래툰2도 처음에 720p였다가 가변해상도를 한걸 보면 닌텐도 개발방식이 포터블 720p를 일단 목표로 하고 그 다음 독모드를 개발하는거 같다고

- 프레임은 두 모드 다 고정 60 스냅샷 모드는 30

- 포터블 모드의 컷씬의 해상도가 640x720임 60프레임을 모든 구간에서 유지하기위한 적용으로 보임

- 포터블 모드와 독 모드를 비교해보니 포터블 모드 일 때 광원이나 그림자 등 약간의 그래픽적 다운이 있는걸로 보임. 다만 작은 화면 플레이라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고...

- 디파에서 느끼기로 마리오 오딧세이는 위유에서 포팅이나 전환한게 아니고 온전하게 스위치를 위한 게임 같아서 기대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