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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정부를 물리치려면
게시물ID : sisa_21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풍뎅이
추천 : 2/21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3/31 19:15:28
지금 방식으로 가다가는 죽쒀 개 주는 꼴 된다.
김슨상,노무현이 대통령된것도 나라 말아 먹은놈(캐스팅보드)들 때문인데 이번 선거의 공약으로는 국가 정체성에 대한 기존 여당및 노동당과의 차별화를 우선 정해 놓고 부수적인 공약을 둬야 한다.

첫째: 김대중이후 북한에 지원하는 현금을 김정일이가 어떻게 쓰겠는가를 중점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분명, 북한이 현금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 있다.
국가 신용평가에서 세계 꼴찌에 선 북한이 차관이나 외상거래를 할수 없는 이유가 그것인데 그러면 무엇에 집착하고 있나를 주의해 볼때 자신들이 만들지 못하거나 최첨단 완제품의 경우이다. 이러한 물품이 당연히 군사용으로 쓰여진다는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첨단무기개발 연구원 스카웃, 신형전투기, 유도미사일부품,화학탄보관정보,핵관련정보 잠수함 등등, 이상과 같은 인적및 장비와 무기를 받아 들이고 구입하는데 꼭 현금이 필요 한것이다.

두째: 북한실정에 있어 대다수의 북한주민들의 인권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임을 알려야 한다. 40만명이 넘는 주민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아사로 죽은 300만이 넘는 희생자를 설명 할때 히틀러의 아우츠비츠 살상인원 보다 많다는걸 부각 시켜야 한다.

셋째: 미사일 한 발로도 서울이 불바다 되는것과는 달리 북한 전역에서의 요세화를 설명 해야 한다. 원자탄이 터져도 김정일 핵심요원과 가족 수십만명이 수개월동안 생존할수 있는 지하시설이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전쟁을 예상한 것이며 이러한 투자로 인해 북한경제가 거지 공화국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해야한다.

넷째: 대북경제 지원조치로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사업의 사업목적이 불온하다는것을 알려야 한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건으로 마치지 못한 영변 원자로 공사에 투입됐던 수많은 장비가 고스란히 빼앗겼다는것을 상기시키고 개성공단에 투자한 모든 물자가 일시에 영변짝이 날수 있다는 설명을 해야 한다.

닷째: 현 정부조직중 그들의 과거 이력과 함께 친북하는 인물들을 조목조목 거론 해야 한다. 그리고 김대중이후 급조된 친북 단체의 활동등에서 좌익 폭력시위 였던 인천 맥아더 동상철거와 반미운동의 기수 촛불집회 주체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고 황장엽씨의 남한내 간첩및 고첩 5만여명의 지하활동 등에서 대한민국의 위급함을 강하게 역설 해야 한다.

엿째: 좌빨정치 두목 김대중 경제위기를 모면했다는 얘기가 론스타 고리대금업자를 통해 막대한 국부유출에 있었다는 얘기도 해야 할것이고 독도문제에 있어서도 200해리 어로 수역을 잘못 지정해서 두고두고 일본과의 마찰을 피할수 없게 했다는 원인을 제공한 정부의 계승당이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농어촌이 공동화 되는 실정에 목적과 다른 대역사였던 새만금도 있지마는
이런거 저런거 다 동원 하려면 좌빨정치인들 다 처단해도 시원찮아 여기서 마무리 해야 겠다.
어찌됐든 국가 정체성에 대한 문제는 야당이 차기 집권부에서 해결당면 과제로 삼아야 하겠지만 보안법에 저촉되 처벌 받았던 이재오의원을 당 핵심부에서 빼고 김용갑의원이나 홍준표의원이 한나라당 집행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해야 지방선거든 2년후의 대선이든 필승의 고지에 다 다를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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