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사막 한 가운데 1백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할 수 있는 '피라미드 도시'를 세우자는 원대한 제안이 발표되었다. 24일 아랍에미리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피라미드 도시'의 규모는 높이 1.2km에 면적은 2.3 평방km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건축물의 이름을 따서 '지구라트'라 명명된 피라미드 도시 프로젝트는 두바이의 생태주의 건축 회사인 타임링크스사에 의해 제안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5&oid=105&aid=0000009345 리플
넥서스다ㅋㅋㅋㅋㅋ 프로브들아 미네랄 빨리 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