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27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그모양인가★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30 15:02:08
저는 현재 평범한 25살 학생입니다.
사귄지 230일여쯤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부모님을 아직 뵌적도 없고 그 형제들도 또한 아직 뵌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다음주가 제 그녀의 오라버님 결혼식인데요.
제가 참석하는 것이 맞을 까요?
아니면 축하정도만 하는 것이 맞을까요?
(오로지 식장에 하객으로 참여만을 놓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