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한번이라도 좋은날을 보낸 적이 있나요. 아무리 우리나라의 인구가 (5000)만명이라고해도요. 고아나 빈민가는 좋은날이 없겠지요. 오늘은 저희 어머니께서 고아머리자르러 가는날 입니다. 고아는 엄마나아빠가 버리거나 돌아가셨습니다. 빈민가는 자세히 모르지만 고아나 빈민가는 부모님때문에 먹는 것도 제대로 못먹고 놀러가는 일도 아예없고 입양을 가게 되지요. 지금의 사람이야 부모님이 있는 사람이 제일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 됩니다. 여러분의 좋은날 또는 행복, 또는 부모님의 마음 자신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제가요. 지금까지 경험해 본건데 뉴스에선 아이가 실종되면서 부모님이 돌아가면 그 때야 아이가 찾을수 있겠지요. 이건 부모님의 지옥이나 슬픔입니다. 좋은날이 아니어도 좋은날을 가지세요. 고아가 아니어도 엄마가 있는거 처럼 지내요. 알았죠? 제가 장담하지만 앞으로 더 행복, 좋은날 이 올거에요. 행복한 생활을 가져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