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로 어려움으로 께고나서 오늘의 미션이나 애니머스 고장고치는 거만 하다가 이번 확장팩(아 이게 확장팩인가?)이 나와서 플레이하고 악몽으로 다시 정주행하는 데 왜 암살자가 아니라 도살자인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장비 업그레이드 전에는 그냥 줍고 다니는거 분해해서 재료를 얻었는데 이게 택없이 부족한거에요..
그러다보니 노상강도 수적해적질을 해야 재료가 맞춰지는 군요..
그러니 맨날 피에 흥건히 젖어 있게 되네요..
기지도 전에는 안들키기엿는 데 지금은 뭐 들키던지 말던지 그냥 닥돌할 때도 있어요..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 데 확장팩지느르라 시즌패스 구입해서 나온 백부장팩이 그냥 진리인거엿습니다..
노상강도질은 도끼들면 되고 맨날 무서워 광란으로 처리햇던 순찰자는 백성의 뭐시기로 처리가 되네요..
그냥 다 부수고 뻿고 이집트는 내가 쌈싸먹는다 로마병신꺼져!! 이러다 보니 게임하면 폭력적이 너무 되서 걱정이네요..
마차경주도 한방에 정예경주전 까지 끝냇고 걱정되는 건 투기장 불던지는 놈 그리고 아펩 코끼리가 걱정이 되네요.. 뭐 께긴하겟죠..
하면서 느끼지만 모든 사건은 개인간의 원한이 발전되어 큰 사건으로 발전하여 다수의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걸 께닫습니다..
이거 께고나면 당분간 플스 잡을일은 없을거 같아요..
슈로대 나오면 그때 플스를 잡을거 같습니다..
백부장옷을 입고 댕겻는데 로마놈들 같아서 이번엔 호루스로..
아 근데 무기는 로마제가 좋은거 같아요.. 윽..
세크메트 광신도 잡아야 하는데 마지막단서가 어딨는지 원.. 게네들 동굴은 찾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