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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1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7/15 21:23:39
후후..
내 바로 옆번호이고 전우조였던 녀석 나랑 가장 먼저 친해지고 많이 싸우며 티격태격한 녀석인데..
뇌경색으로 이제 22살의 나이로.. 아니지.. 21살인가 86년생이니.. 뇌경색에 수술을 한다니 안타깝네요.
안그래도 아버지도 몇년전에 돌아가셧다는 녀석이고
어머니 혼자랑 방황하는 동생 돌보니라 힘들었다는 녀석인데...
쓰읍..
세상은 왜케 내 주위에 시련을 주는지.. 내일은 병원이나 찾아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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