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40대 주부입니다 얼마전 저는 초등학교 동창모임에 나가서 단짝 친구이며 현재 국민은행 모지점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들은 로또복권 조작에 관한 충격적인 내용을 듣고 많은 고민끝에 이글을 올립니다
로또복권 34회차까지 일등 당첨자 백여명중에서 절반가까이인 50여명이 가까당첨자라는군요 이들 가짜당첨자는 국민은행 전산팀에 의해 만들어지며 그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대북사업의 비밀자금을
◀ 일부는 내년 총선자금 ▶
조성하기 위한 극비작업이라고 했읍니다
또한 매주 추첨전에 국민은행 전산팀엔
◀두세명의 국정원직원 ▶ 이 파견나와서
전산을 함께 조작한다고 한다고 하는군요 조작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군요
토요일 오후 8시에 로또판매가 마감되면 그때부터 리허설 추첨을 방송나가기 직전까지 계속 한다는군요 물론 전부 카메라로 녹화되고 있는 상태로 추첨을 한다는군요 그리고는 추첨해서 나오는 번호를 일일이 전산입력하면 진짜 일등 당첨자가 몇명인지 바로바로 나온다는군요
리허설 추첨에서 나온 번호들중 일등 당첨자가 1~2명정도의 번호를 고른답니다 그런다음 전산 조작으로 2~3명정도의 까짜 당첨자를 만든후 슬립도 조작으로 만들고 그 녹화분을 방송으로 내보낸다는군요
그런후 가짜 당첨자의 당첨금은 ◀국정원▶에서 비밀리에 찾아간다는군요
현재까지 ◀약 3500억▶ 정도가 ◀국정원 비밀기관 ▶으로 흘러들어 갔다는군요
모든분들이 알다시피 김대중 정권말기에 무리한 대북 사업으로 현대아산이 그룹의 존폐마져 흔들릴 정도로 자금난에 처하자 국민의 정부는 또다른 돈줄을 찾기위해 삼성과 엘지에 대북사업 참여를 권하였으나 경영진과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딛혀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그 대안으로 내놓은게 로또복권이며 치밀한 기획하에 녹화방송을 보내면 충분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판단아래 김대중 정부말기에 로또를 시행하게 됐다는군요
지금도 로또복권은 조작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이나 로또메니아들이 생방송을 원해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생방송으로 투명한 로또가 된다면 바로 일등당첨자의 비율이 지금까지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게 뻔하며 [ 이월이 많아짐 ] 그동안 조작이었다는게 즉석에서 탄로나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로또를 현행대로 유지할수 밖에 없단는군요
만약 로또가 생방송이 된다면 여기저기 많이 뜯어고친 후에나 가능하다는군요 그래야 예전의 일등당첨자 비율과 비교를 못할테니깐요 친구는 저에게 노태우는 율곡비리, 김영삼은 한보비리, 김대중은 공적자금비리,
노무현은 단연코 ◀로또 비리▶ 라는군요
그들은 ◀ 약 5조원 ▶ 을 목표금액으로 정하고 있다는군요
앞으로도 로또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을것이지만 충분한 대북 비밀지원 자금이 모이기전까진는 현행대로 로또를 시행할거라는군요
그런후 적정한 금액을 모은후 로또를 투명하게 만드는날 그들은 국민은행 전산실에서 과거의 로또에 관한 모든자료를 폐기 또는 압류해서 철저한 비밀에 붙일것 같다는군요
서민을 상대로 등친 이런 비열한짓은 무덤속까지 가져가야 할테니깐요
이글은 분명 친구한테서 들은 ▶ 사실 ◀ 이며
저 또한 매주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한사람으로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모든 국민이 참여정부의 이런 엄청난 대국민 사기극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기에 조잡하지만 몇자 올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