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같은 하루...
똥같은 서폿만나
똥같은 피딩을 묵묵히 지켜보며.. 상대편 베인이 커가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는 나....
이게 바로 어머니의 마음인가....

패턴 : 서폿 볼베의 깨알같은 부쉬 - > 플래쉬 -> 넘기기 -> 어쩔수없이 딜...-> 피교환 안됨 -> 도망 -> 볼베 다이 -> 다시 부쉬 -> 플래쉬 -> 넘기기 -> 어쩔수 없이 딜... -> 역시나 피교환 안됨 -> 볼베 다이 -> 달려들어 넘기기 -> 방관... -> 볼베다이... 30분내내 이걸 지켜만 보는 나...

역시 올바른 부모밑에서 올바른 자식이 태어난다는 교훈을 얻게되는 훈훈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