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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앗 나 번호따임ㅋㅋㅎㅎ
게시물ID : gomin_211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블이
추천 : 1
조회수 : 140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9/25 01:50:35
나도편하게 음슴뜸체 씀




내가 이모랑 엄마랑 분식집을하는디 친척형이랑 뉴나랑 나랑 같이 도와주고이뜸
그러다가 친척형이랑 나랑 같이 일하고있었음

근데 그때 엄마가 아팠을때였음 
구래서 이모가 장사도접을겸 너희 밖에 분식이제부터 팔면 다너희꺼. 란파격제안을하심
나는 아싸~ 하고팔고있었음 근데 그때였음

진짜이쁜 누나셋이 먼가를 머그러온거임
근데 난 이때만해도 돈벌생각에 있었음 그리고 내가 주문을 받아뜸


나 : 뭐드릴까요~  (막 뉴나끼리 쑥덕거림)
그중 누나하나가 여기선 뭐가젤 맛있닝ㅋㅋ 하면서 물어보기에
내가원래 넉살이 조아서 ㅋㅋ 다맛있어용ㅋㅋ 근데 솔직히 머글꺼 없으면 튀김 추천해요 ㅋㅋ 라니까
다른누나가 와 얘 완전 귀엽네 ㅋㅋㅋ 라고함 솔직히 기분조아씀ㅋㅋ
근데 누나3이 너 어느고야? 라길래 ★★고요 ㅎㅎ 라니까 누나들도 어 같은고다 ㅋㅋ 하면서 박수를치고 막..ㅋㅋ
그리고 이름도 물어봤음 누나들 이름도이뻤음 우와 ㅋㅋ
그리고 시킨 것들 하는데 누나1이 우리 들어가서 먹어도되? 라길래
아 되죠 ㅎㅎ 하구 드러갔음 근데 자꾸 누나들이 나보고 웃는거임
그래서 생각엔 아 내가 못생겨서 나보고웃나..했음 그리고 누나들 음식을 가따줬음
그리고 이제 한가하다싶어서 안에들어가서 카톡 두들기고있었음
근데 누나1이 xx야! 이리와방ㅋ 이라길래 갔뜸
누나들이 막 질문함
너 어디살아? 학교몆반이야? 왜 앞치마는안해?  알바하는거야? 등등..
하여틍 그러케 질문하다가 친척형이 불러서 가서 주문받고있어뜸
그러다가 누나들이 계산할게요~ 라길래 내가가서 계산받고 다시 일함
그리고 이제 문닫을무렵에 돈계산하고 폰보려는데
아래에 종이가 깔림 뭐지 보는데 뉴나들번호 근데 두개밖에없었음
번호아래에 카톡줘^^♥ 이라길래 꼭줘야할거같았음
바로보냄 그러고 마니 친해짐 그리고 일욜날만나자는데.. 
하 뭔가 댈거같음ㅋㅋㅌ 나 대면 내가 오유의 저주를깬 사나아가대는거징ㅋㅋㅋㅋㅋ

오유님들앙 화이팅해줘여 ㅋㅋㅋ 같이 저주를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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