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얼라잡아보던 날 쪼렙때 크로스 로드에서 낚시하는 만렙얼라 두들기다 시체 되본 날 친구들과 무법항에서 학살해본 날 파멸절단기 보자마자 돌진박아버렷던 날 알갈론 사쓰자 리치하드 클리어 한 날 불군 달 던 날 정공공장 잡고 수개월간 용영 돌던 날들 급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다시 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같이 할사람도 없구 ㅜ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확팩이 나온다고 하던데 그때 같이했던 친구들 다시꼬셔 봐야겠어요 ㅋ.ㅋ
아참 와우 어렵다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한다 하지마라 이런 인식때문에 하기 망설여 지시는 분들 게임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되실꺼에요 자기 관리만 잘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