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이 경찰이건 검찰이건 뒤로 손을써서 경찰은 쌍방으로 몰아간 서류를 저한테 연락도 없이 검찰로 집어넣었고 사건말생일이 08년7월19일인데 가해자쪽에선 8월27일에 진단서를 끈어서 검찰로 바로 제출..
전치6주에 수술까지 게다가 얼굴에 이물질까지 집어넣었는데 정식재판도 아닌 약식재판으로...
검사가 구형을때렸는데 가해자측 벌금 300만원, 저는 100만원 이렇게 나왔네요..
뒷손쓴게 아니라면 대한민국 법이 정말 입에서 쌍욕나올정도로 좋네요.
정말 다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이빨4개는 감각이 없고 안면복합골절과 동시에 뼈가 부러지면서 신경을 건드려 왼쪽뺨은 감각이없네요..게다가 눈은 복시현상(두개로보이는)이 일어나고 정말 미칠거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시큰시큰 아프고 열나는건아니지만 물을 적셔는것이 습관이되여.. 게다가 후유증으로 안면변형 안구함몰이나 안구장애 안면근육장애가올수도있다고하고..벌써 몇개는 일어나는거같고... 혹시나 안면변형이 오진않을까하고 거울을 10분에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