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술한잔 마시고 ' 어메이징 그레이스' 흥얼 거리면서

뉼고 있음다



다름이 아니라 술 한잔 꺽고 

옛날 야자 친구 ...... 4년전에 해어진 사람


싸이에서 찾아서 글을 남기고 왔습니다.


찾을거라 생각지도 못했고 싸이를 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슴니다


오랫만에 사진을 보니 너무 .. 반갑더군요


가가 

슨 편지를 우연히 아랫께 봤는데 왜그리 술생삭이 나던지


그냥 아무 생가없이 사람 찾기로 찾아봤는데


... 첫방에 들어간 홈피가 그 사람 홈피덕순요


우연이라면 우연이고


인연이날며ㅑㄴ 인연이고


5ㅈ년 만에 사진을 봤는데.


왜 그리 서글프던지.....


그사람이랑 헤어진 이후로는 다른 이성 이랑 사겨본적이 없네요ㅕ


나이 들고 세월이 흘러서 이렇게 보게 된것이 정말 반가운데.


이제와서 찾는것도 그렇고,...






추얷은 추얷일 뿐입니다. 



음..


같ㅇ이 술 마시고 있는 친구의 여자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헤어지면 남자랑 여자랑 둘중에 누 가 더 힘들까오ㅛ?'


리고 물었더니만 디ㅐ듬 하는 말이


;더 많이 좋아한 사람이 더 힘들게 힘들걸여?

라고 하는말을 들으니



갑자기 '후뢰는 없어' 라는 곡이 생각이 나네요



ㄴㄻㄴㅇ라ㅣㄴㅇ


술 머ㅏ이이 마신것 같기도 하지만

옛 여자 생각에 ㅣ..


가슴이 저며오는 저녁이네요

(아니 -_- 새ㅔ뱍인가)


여튼


세상에 많은 연인들이여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올인하셈


나이....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