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벽에 달리기를 좋아하는 크루즈오너입니다ㅠ

요근래 여친이 빨리달린다.. 무섭다 어쩐다 해서..

그런 이유로 안전운전,서행운전,방어운전을 하고있는데요..

새벽에 앞에 아~~무도없을땐 그 유혹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얼마전 100일 금연도 성공햇는데 이건 뭐....

안달리면 아스팔트가 삐질것같고

차가 이제 너랑 안달릴거야!!!라고 외치는것같네요
이제 3일됐는대ㅠ 유혹을 버리기가 쉽지않습니다ㅠ

혹시 달리기 끊으신분들 노하우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