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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11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노회의★
추천 : 10/2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30 17:27:09
노무현 추종자들이 재벌개혁의 당위성을 언급할 때
빼먹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건희 회장의 황제경영이지요.
뭐 이 회장의 지분율은 2% 정도인데
삼성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건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는 하품 나오는 논리가 그것인데
그렇다면 야권 전체에서 노무현 추종자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한 번 따져보아야 하겠지요.
민주당의 가장 큰 지분은 호남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아는 것이므로
노무현 추종자들도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다면 딱 그 정도 지분만
행사해야 정상.
그런데 이해찬을 당 대표로 올리는 과정과 문재인을 대선후보로 선출하는
경선과정에서 약간의 조작이 가해졌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누굴 비판하는 것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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