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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9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폐의신★
추천 : 5
조회수 : 17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31 18:43:42
힉 울엄마가 ㅠ. 폰으로써서 이해좀요 나도중딩이지만 여친음슴체로할꺼임. 제가 초딩때부터 친구들에게 거기크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음 물론 여자말고 남자[인]친구요 그래서 삼학년인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하소연함 엄마 , 나 꼬추너무큰거같아ㅠㅠ 그땐 뭣도 몰랐음 정말 맹세 엠창 진심 레알 엄마 잠시당황하더니 평정심 을 찾고 괜찮아, 꼬추크면 여자들이 좋아해 ??? 정말 컬쳐쇼크임 중딩때야 알아버렸음 그말의 의미ㅠㅠ 3줄요약 나 고추 왠만한 흑형이랑 삐까삐까 하지만 여친음슴 ...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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