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정부대책 중 공급 물량 줄이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죠.
지금까지 부동산 정책들은 근본적이라기 보다는 경각심을 주는데 초점이 맞쳐졌다고 봅니다.
명박이부터 이번 정부까지 가히 부동산 정부라 볼수 있죠.
근본적인거는 저금리 담보 대출이 문제죠
금리인하만 있었으니 당연히 시중자금이 팽창할거고 갈데라고는 부동산 밖에 없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번 12월 미국 금리인상 거의 확정적이죠.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택지(공급) 줄여서 부동산 시장 충격 완화를 노리는 거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금리인상 시작되면 자연스레 다주택자들부터 물량 나오고
시장분위기 하락으로 돌면 진정 부동산은 끝이라 봅니다.
당장 미국 금리 3%까지는 점진적 인상이 당연하다고 시장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잘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단순합니다. 부동산 시장에 저금리로 돈이 많이 풀려서 부동산이 많이 오른거 뿐
금리오르면 다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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