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프론티어는 대충 5번 하면 못해도 2번 이상이 4~5성에 정말 키울만한 애가 나와요

거기다 이번엔 이벤트로 초보 지원이라고 30렙까지 5렙단위로 4성 몹을 랜덤으로 주는 이벤트까지 하더군요

과금 없어도 해볼만 하게끔 해준다 이건데...

서머너즈워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

첫째로 리셋이 한번에 4~6분씩 소모되는데

30번을 해도 4성이나 5성이 안뜨기 부지기수;

일반 던전조차 클리어가 힘든 애들이 뜹니다

평균적으로 5시간 쉬지 않고 리셋해야 4~5성이 보인달정도...

과금은 기본적으로... 폰게임은 온라인게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더군요

물어보면 나는 1~2만원 5만원 했소 하는데 사실을 들어보면 거진 10~50만원 했소~ 이덥니다...

돈많은 사람은 거진 100만원까지 때려박았더군요

폰겜 과금할려고 결제 한도 증가 시킨 사람도 있다고 하니 할말 없네요 정말...

브프는 일본산 게임인데 이게 한국에서는 리세마라가 좀 느린데(그놈에 튜토리얼을 엄청 길게 해놨습니다)

북미 브프해보면 또 신세곕니다

북미 브프는 리세마라하는데 1분도 안걸리더라구요

그냥 몇개 보여주고 다야몬드 지급해주고 뽑으세요!가 바로 나옵니다(의도적으로 리셋을 지원해주는 느낌)

이게 정서 차이일련지...

국산은 굳이 피룡없는 튜토리얼을 늘리고 늘려서 리셋마라를 어렵게 유도하는거 같습니다(과금 유도의 느낌이 강함)

어쩃건 서머너즈워 리세마라 아직도 해보고 있습니다만(이제 한 21번 한듯)

이건 진짜 양심 없을 수준으로 확률이 개똥망이군요

리세마라로도 이정돈데... 크리스탈 구매해서 뽑는다 해봐야 4~5성 한번 볼려면 확률상으론 최소가 5만원 이상이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소름돋네

넥슨표 NC의 리니지 캐쉬500만원 아이템이랑 동급으로 보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