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늦는거 하루이틀도 아니라지만
하루 이상 늦을 때도 사과 한마디 없고
그 와중에 트위터에는 새로산 만년필로 반야심경 베껴쓴 거 올리고 있네요.
사람이 24시간 일만 할 수 없겠죠.
적절한 휴식과 취미생활을 통해서 능률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그건 자기 책무를 다 하는 범위에서 해야 먹히는 소리죠.
겉으로 보이는 결과가 실망스러우면 그만큼 더 저런 활동을 감추고 죄송스럽게 생각해야하는데
버젓이 저렇게 트위터에 올리는걸보면 독자를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정말 열심히 하면서 그나마 숨통 좀 트겠다고 짬짬이 저런거 하는거라면
한편으로는 안쓰럽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연재를 이어나갈 역량이 부족한거죠.
그리고 그럴수록 함께 작업하는 마사토끼님에게도 독자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잦은 지각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건데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