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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1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러뻥Ω
추천 : 20
조회수 : 1111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1/01/06 01:00:00
예쁘긴 한데 만날 때마다 저한테 똥마렵다고 해요....
문자로는;;;
"자기야 나오늘 똥 세번 쌌어♡"
"자기야 나 오늘 쾌변이야♡"
;;;;;; 저는 원래 여자는 똥 안쌀 것 같다는 그런 이상한(?) 신비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음? 저는 그냥 어,,,그래; 시원하고 좋았겠구나...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p.s. 자랑아님...
진짜로 자랑아님.... 추천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여자친구 볼라무셔....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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