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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어떡해하조?...사이코페스인거같아요..
게시물ID : gomin_228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펜타토닉
추천 : 0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1/01 10:23:02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
이제 11월 7일이면 200일입니다 ..
근대 그전에 많이 싸우고 여자친구가 자기는 기분파라고..
기분안좋으면 나 마음이 이상하다고 .. 제가그래서
뭐안좋은일있어? 상사가 괴롭혀? 이런식으로 알면서도 돌려말하고 그랫습니다 ..
그런대 눈치가없내 ㅡ 이렇게 답이왓습니다 ..
그래서 저는 너 그거 한순간의 감정이라고 계속 그렇지않을거라고 말하며 
한고비 넘겻습니다 ..여자친구랑 가치있는대 핸드폰으로 만화본다고 빡쳐서
너 꺼지라고 이러면서 꺼저 덕후가튼남자 진짜 싫거든? 이러면서 집에서띄쳐나왓습니다
전 붙잡을라고 막 하다가 제가 너무화가나서 최신스마트폰을 부셔버렷습니다 ..
그제서야 기분이 풀리더군요 .. 그리고 연락이안되 컴퓨터 네이트온으로  여자친구 톡에
여섯시에 찿아갈게! 하고 보내놓고 제가 그만 낮잠을자버린게 8시가 되엇습니다 ...
부랴부랴 찿아갓는댇 여자친구가 너꺼지라고 약속도안지키냐고 그리곤 휙 들어가버렷습니다 
정말 저는 제가 너무 집착하는것같기도하고 그래서 화가나서 벽을 발로 찻습니다 ..
목발 집고 다녀요 ..다리가 이렇게되니 또마음이 풀렷는지 ..잘사귀다가 
여자친구 일이 끝나서 대리러 갓습니다 .. 그런대 오늘은 친구들하고 놀겟대요 그래서 저는 불안에떨면서 알았다고 햇습니다 어디노래방가냐고 물어보니 자주가는노래방에 간다고햇습니다 ..
그래서 11시쯤 그노래방에 찿아가보았는대 없습니다 ..
공중전화로달려가 어디냐니 그노래방이랍니다 .. 나와보라니 알았답니다 다시 노래방으로 뛰어갓습니다 ..왼걸 아직 노래방에 들어가진않았지만 남자랑 있었습니다 .. 그래도 친구라고 당당하다더군요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넘겨집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 둘다 일이끝 나고 여자친구네 집에갓습니다 둘다 취해서 아무생각없이 성관계를 햇습니다 . 그런대 여자친구어머니분이 들어오셧습니다 .. 홀딱벗고있는대 .. 어머니가 빨리 나오라고 소리치십니다 .. 나와서 용서를빌고 무릅꿇고 사죄하고 집을나왔습니다 .. 문압에서 기다렷는대 여자친구가 혼나는소리가드려 문을 두드리고 다시 들어가 어머니 보는압에서 칼로 손목을 계속그었습니다 죄송하다고 저 여자친구 많이사랑한다고 .. 그런대 오히려 여자친구는 너무섭다고 나 이런거 싫어한다고 너싫다고.. 이러는겁니다 .. 저 어찌하면 좋조? ,., 방금 통화를햇는대 나 전화하기싫답니다 .. 어찌하면 좋조? 전 어떡해..살아야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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