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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8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amos★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01 11:02:17
예전 : name value 있던 독설가
가까운 예전 : 탄탄한 '키워'
요즘 : 모 당의 알바와 비슷한 수준의 글을 내뿜는 SNS 중독자
저 진중권 좋아했습니다.
그의 독설 앞에서 하나 둘 떨어져 나가는 타 진영의 독설가들을 볼때면 진정 통쾌했었습니다.
얼른 제모습을 찾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당신의 쓸모를 증명할 날이 있을겁니다.
때론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될 자세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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