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11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0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1/06 13:12:15
오늘 늦잠을 자서 10시 넘어 일어난후 물을 끊이면서 오유를 보고있었슴
근데 김갑수옹이 빵이 좋다고 밥생각 안난다고 말한 무릎팍을 보고 완전 웃었슴
그리고 다 씻고 나와서 학교로 오는데 학교 다와서 갑자기 초코파이가 땡기는 거임
갑수옹의 "정타임 하자" 가 생각이 난거쥐
그래도 참아볼려고(초코파이가 학교 밥보다 비싸니-0-) 참고 밥을 먹었음
그래도 도저히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결국 슈퍼에 가서
오예스를 사왔음 초코파이보단 오예스가 한 30배는 맛있으니-0-;
광고는 초코파이가 하고 매출은 오예스가 올리는 기이한 현상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