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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21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ㅎㅎΩ
추천 : 3
조회수 : 11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5/05 09:58:53
2002 월드컵 때가 한국 축구 월드컵 도전 중 최고의 엔트리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수비수에는 홍명보
공격수에는 황선홍
하지만, 곧 남아공 최종엔트리가 발표 되는데...
아직까지는 홍명보 만한 수비수가 없고,
황선홍 만한 공격수가 없는 것 같다.
2002 보다 좋아진 점으로는, 미드필더가 그나마 강해진 점
박지성, 이청용 등 해외파들이 주축이 되었고...
하지만, 수비수가 역할을 못하면 실점하기 쉽고
공격수가 역할을 못하면 득점하기 어렵고...
(2002 월드컵이 생각나서, 뭔가 아쉬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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