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호구 또라이 들이 한일군사정보협정을 군사동맹급으로 부풀려고 인터넷 SNS 를 통해 퍼트리면서 한일군사정보협정 반대 여론을 형성하는데 위짤에 서술되어있듯이 한일군사정보협정의 목적은 군사비밀정보의 보호, 즉 양국 군사기밀의 일부를 공유한다는식으로 보면됩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조약이 아니라 협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국민의견, 국회동의등의 절차가 필요없습니다, 양국 장관이 도장만 찍으면되는겁니다. (그런만큼 문제 있을시 쉽게 버려질수있다는것이죠)
이번 협정은 양국의 군사기밀을 공유, 보호한다는것보다 한일 양국이 대북문제에서 협력한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그 의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한국과 군사정보협정을 체결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24개 국가인데, 북한의 군사도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이미 수 많은 나라가 채결한 정보보호협정입니다.
절차상 이번 건과 예전 미국, 러시아, 영국 등의 것들과 뭐가 다를까요? 그 때 공청회를 열었나요 국회동의를 얻었나요? 아니면 대국민 여론 조사를 했었나요? 왜 똑같은 절차를 밟는데 일본의 건은 졸속이고 전의 건들은 아닐까요?
우리 국민들은 종북 좌파들의 여론조작에 휩쓸리지말고, 과거사 문제와 개별로 한일군사정보협정을 바라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