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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아니 어째 소년원 생을 옹호할 수 있습니까?
게시물ID : sisa_128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헴에헴냥이
추천 : 2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01 16:15:11
솔직히 저거 tv방송편 봤는데 진짜 개 가관이었음. 남자꺼는 진짜 말도 안나옴. 참나 
일찐들이고 거짓말을 일삼던 놈들이 소년원에 갔다가 깝쭉대다가 쳐맞은 거 같은게 딱 나옴.
아니 어째 기자들은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음. 범죄자가 소년원갔다오면 다 정화되고 순진하고 착한 애들이 오는 줄 암.
생각을 해보셈. 아무리 옹호를 해보려 해도 진짜 이해가 안 감. 소년원 어떤 사람이 들어간다고 생각함?
설마 껌하나 훔치고 들어간다는 미친 상상은 안하죠? 진짜 흉악하다 흉악한 넘들만 감.  그런 애들에게 싸우면 "얘들아 그러면 안되"하고 "손들고 있어" 하면 그 흉악한 새퀴들이 "예 선생님" 하면서 할 꺼같음?
"아 씨바~ xxxxxxx~~~" 이러면서 개길꺼임. 그러니까 체벌이 필요하고. 이넘들이 왠만하게 때리면 별로 안아프니까 존낭 쎄게 떄리죠. 

인권? 참나 진짜 개념 진짜 박아둔 사람이면 저런걸로 인권타령 안합니다. 저자식들은 인권을 지켜줬을까요?
그날 먹고 그날 사는 소매인들.학교에서 맨날 맞고 다니는 한 학생등등의 인권은 어떻게 하죠?
뭐 지난 일이니 끝? 그냥 이 일찐새퀴들 소년원 보내는 대신 지켜주는 거? 그 소년원에서 띵가띵가 편안하게 살면 그럼 뭐 어떻게 되는 거죠?

옛날에 책에서 읽은 게 있는데 사람을 죽인사람은 죽이고. 한사람이 돌로맞아 눈을 잃었으면 그 피해자도 돌로 눈을 잃게 하라.
이거 진짜 겉으로보면 잔인하게 보이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볼 때는 정당한게 아닐까요?
오유분들 인터넷에 돌아다니면 감성적이라고 하던데..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는 생각해야죠

그렇다고 저런 식으로 체벌하는 건 도저히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물론 tv에서 여자편 할때 성에 관련된 말로 그러는 거 너무하긴 합니다. 그 쪽에 오는 애들이 다 ㄱㄹ 라서 온 것도 아니고 ... 문자온 거 보면 좀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현실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기독교인들 중에 더러운 분들이 한명도 없을까요?
교사분들 중에 더러운 분들이 한명도 없을 까요? 스님들 중에 더러운 분들이 한명도 없을 까요?
봉사자들 중에 더러운 분들이 한명도 없을까요? 경찰들 중에 더러운 분들이 한명도 없을까요?

여기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못된 사람이 다수라면 심히 문제가 되겠지만 특정 소년원을 딱 지정해서 
성추행 하고 성폭행 했다 했으면 모든 소년원이 성추행 성폭행에 물든 소년원이 되는 겁니까?
그리고 cctv 설치? 이거 처음에 나도 목욕탕에 왠 cctv 설치해? 그랬지만 자살방지용으로 한거면 정당하지 않습니까? 물론 엿볼 수도 있지만 인터넷에 배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걸로 선생이 "와 몸좋네 나랑 놀자"
하면 진짜 이넘도 교도소 가야되는 거고. 한사람이라도 살리는 의도로 설치했다면 옳은거죠.비록 노출이 되지만.어쩔 수 없죠.그들은 범죄자이잖아요? 뭐 죄없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범죄저질려서 들어간건데.

그리고 계속 환경불우하다 이런걸로 범죄자 옹호하는데... 그래요. 그럴수 있어요.근데 환경불우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조지다가 들어왔다면 그건 어떻게 된거죠? "불쌍하네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그랬다는데"
그러면 그 죄없는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인권은? 어떻게 생각하실련지요?
범죄자들은 이렇게 대답할꺼임 "그래서 소년원 들어갔잖아요. 그걸로 된 거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서 띵가 현실처럼 그냥 편안하게 살다 오면 죄가 씻어지는 겁니까? 그들에겐 법적으로 인권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생각해주기 싫습니다. 진짜 거기서 죽어도 싼놈이라고 생각하여 치가 떨립니다.
과도하게 반응? 이게 정상아닌가요? 사람이 때론 분노도 해야죠.
"소년원에 사람죽이고 상해입힌 애들만 가는거 아니에요" 하면서 반박할 꺼임. 
그럼 이것과 맞먹는 죄로 갈 수 있죠. 설마 껌하나 훔쳤다고 갈꺼같음? 무슨 전두환시대도 아니고 그런거면 현 법이 잘못된 거죠. 그러나 그게 아닌 다른사람을 죽이거나 괴롭혀서 자살로 몰고 가거나 정신적 피해를 입힌 놈과년들은 존낭 주패서라도 잘못된 점은 고쳐야죠. 그리고 거기서 잘못없어도 존낭 쳐맞는게 정상이죠. 
생각해보세요. 흉악한 범죄 저지르고 소년원에서 쥐죽은듯살다 편안하게 나왔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나는 정신적으로 모든 걸 잃었는데 저녀석은 뭐를 잃었지? 사회신용? 아닙니다. 아무것도 잃지 않았죠. 심지어 육체적상처와 심리적 상처도 안받았죠.
저런넘은 때려서라도 자신의 죄를 기억하고 평생가져가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다시 안 저지르죠.
너무 심하다고요? 그러면 당신에게 소년원 갈만한 애를 보내드리죠. 잘 교화시킬 수 있을련지 궁금하군요. 손 하나도 안대고 교화시켜보십시요

참고로 말하지만 소년원은 감옥이 아니에요. 실질적으로 기록도 안남는다고 그러더군요. 감옥갈 정도로 죄를 저질렸는데 청소년이라서 소년원에 가는거죠. 그건 알아뒀으면 하네요.
그리고 tv편에 보면 딱 애새키가 실실쪼개면서 말하잖음? 딱보면 과장섞이고 지잘못은 축소시키는게 딱 보임. 네이트 판에 가보세요. 맨날 "선생님이 성추행했어요" "선생님이 때렸어요"하는 글이 과연 그냥 보고도 
선생님 개객기네요.할정도인지. 실제로 보면 머리 개같이 짤라놓은거 보고 걸레라고 했다고(머리모양가지고말한거임) 성적으로 수치심 느꼈다. 성추행했다.하고 지들은 수업시간에 첫경험했어요나 묻는 주제에 ...
때렸어요 하면 지가 잘못한거는 홀라당 빼고 그냥 막 기분나빠서 때렸다.는 듯이 말하기나 하고.
평범한 청소년이 이렇게 말하는데 소년원 쳐들어간 새퀴들은 사실그대로 말할까요?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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