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서 2+2라는 특이한 방법으로 판매되고 있었으요 즉, 두개사면 두개더 네개에 3400원이었어요.
맛은..정말이지 기르던개에게 주면 주인을 물것같은 맛이었어요.
제품명에 나오듯이 밀키스맛인데, 이건 밀키스라기보단..우유의 느끼함을 물에 녹인다음 유산균을 살짝 참가했나?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롯데 이 미칭게이들 이딴걸 만들어서 돈받고 파나 싶네요.
레시피 공개합니다. 아마 이대로 만들면 100%같은 맛일겁니다.
1.밀키스250ml 한캔을 따서 탄산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린다.
2. 물1.7L를 요구르트 하나와 1 에 섞어준다.
3. 500ml 용기 4개에 나눠 담는다.
4.2+2라는 이름으로 3400원에 팔아 부자된다.
이상이며 제 평점은 100점만점에 0.7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