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날 올 해안에 다이아가는게 목표라고 글을 올렸었네요

지금 어느덧 플래1입니다 강등은 플래1오자마자 2연패해서 한번 당하고 다시 올라와서 지금은 안정권이네요

라이즈 승률은 82.1%였는데 72.3%로 무려 10%나 떨어졌어요 ㄷㄷ;

플래5에서 1로 올라오면서 느낀점은 플래3까진 꼭 내가 미드를 가야 캐리가 되고 어느정도 못하는 팀원들 커버가 되는 느낌이었는데

플래2부턴 내가 꼭 미드를 고집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도 잘 하는구나 하고 느껴요

여전히 가끔 못 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런분들 멘탈만 차분하게 잘 잡아주면 끝에가서 이기는 경우가 많네요

욕하고 트롤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