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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아이디 해킹한 전남자친구 ㅡㅡ
게시물ID : freeboard_548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혜정
추천 : 2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01 19:58:59
안녕하세요 오유님들 ㅜㅜ
인실좆을 하고싶은데 알고있는게 많지않아 여기에다 글을 쓰게되네요.

그 오빠는 언니랑 사귈때부터 손버릇이 되게 안좋았어요.
아 모라고해야되지 실제로 훔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고 게임상에서 사기를 쳤다던지
언니를 때렸다던지 여러가지로 손버릇이 개같았어요 진짜

이 오빠랑 언니랑 사귈때 저희셋이 친해서 매일 자주 게임하고 피시방가고.. 그랬었는데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제 아이템을 홀라당.. 음 소위말한  해킹을 당하게 됬었어요
그후로부터 전 게임 접게되고 그랬는데
그 다음날 그오빠가 백수인데 어디서 돈을 구해와서 언니한테 막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우연이겠지하고 넘어갔는데 
그 오빠가 위에서 말했듯이 진짜 나쁜머리는 잘돌아가는지 
게임을 할때마다 항상 사기치고 그래서 그걸로 돈벌고 그랬었거든요
언니가 매일 하지말라고 했는데 하고
언니 아이디까지로도 나쁜짓하구 그랬었어요

아무튼 진짜 개같은색기였어요
사귀다 또 그오빠가 쫌 ㅡㅡ;이상해서 막 되게 안좋게 헤어졌는데

갑자기 오늘 언니한테 게임 비밀번호 제가 바꿨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공부하다가 이게뭐지하고 메신져 들어가보니
셋이 같이 예전에 했던 게임 비밀번호가 갑자기 바꼈다고 문자가 와서 혹시나 하고 게임에 접속해보니전부 해킹당해있고 근데 그오빠가 군대를갔는데 휴가날이 오늘인거에요 진짜 우연치않게..
전여자친구,친했던 동생 아이디 해킹한 사실자체가 기분이 더러워서 인실좆좀 해보고싶어요.
그리고 그 해킹당한 주민등록번호는 제껄로 되있더라구요. (언니가 제주민으로 아이디를만듬)
아 물론 게임 비밀번호는 그오빠는 당연히 몰랐구요

그오빠라는 확신은 없는데 혹시나해서 오늘 언니가 경찰서에간다네요
너무 우연치않게 휴가날이랑 해킹당한날이랑 겹치고 그러니 어쩔수밖에 의심이 엄청 드네요.
그전부터 언니한테 한 행동도 짜증나고 너무 복수하고싶네요

요약하면

언니의 전남자친구가 내 주민등록번호로 등록되어있는 게임아이디를 전부 해킹함.
언니랑 저는 인실좆이 하고싶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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