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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1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울★
추천 : 0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01 21:36:39
2005년부터 이제까지 웨펀 캐릭 하나만 키워온 나..
던파가 시작된 이후로 단 한번도 평민 그 이상이 돼 본 적 없는 웨펀을..
이번엔 무슨일로 상향이라고 광고하고 기대하게 만들더니...
하........
이게 뭔가........
이게 상향이니..ㅠ
그냥 얼마전에 했던 개편때 이 내용 그대로 했어도 아무도 태클 걸지 않았겠다..이건..
상향이라길래..
그래!! 이번엔 귀족 쯤은 되겠구나 했더니...이게 뭥미..
13강 유리스의 차원도에 할기를 끼고
친구 쩔을 해줬는데..
친구가 웨펀하지말래요..
데미지보고 비웃어요...ㅠ
이번에 개편돼봤자 그게 그걸 것 같대요..
이거 팔아서 술이나 먹자네요........
하...
나의 6년은 정녕 헛된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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