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뭐 기숙사 쳐 나오고 싶다 그랬제..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놈이 왔다고 느끼긴 했는데 와 작년에 서면에 쳐 돌아댕기는거 봤는데 다음날 선발 나오드라 ㅋㅋㅋ 그때도 뭐 야구선수라도 놀아야 되니깐 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자이언츠에 어울리지 않을놈 같드라 오늘은 고원준하나 때문에 말아먹었고 양승호 감독도 이제 당근만 쳐 멕이지 말고 채찍으로 존나 엉덩이 때려줘야한다 맨날 울거같은 표정으로 눈물 글썽글썽 거리는거 같은데 멘탈부터 고쳐먹고 시발 2군에서 영점 제대로 잡아왔음 좋겠다 제발 시발 볼넷 남발하지말고 내년에는 경찰청에서 봤음 좋겠다 시발 병역혜택받은 김명성이는 도대체 어디서 뭐하노!!!!!!!!!!!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