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개신교를 잘 모를때는 헌금의 대부분을 가난한자를 위하여 사용한줄 알고 존경했었다. 그런데 정부보조금 50%+후원금+기부금으로 복지시설이 운영된다는걸 알고는 깜짝놀 랐다. 그런데 거기서도 장애자등의 무력함을 이용해 그들에게 돌아가는 혜택과 재산을 몰래가로채는 원장들이 있다는걸 알고는 더욱 놀랐다. 또, 탈북자도 순수 예수 사랑으로 도운지 알고 므훗 존경했다. 그런데 탈북자금 300만원에서 원가 70만원 빼면= 230만원의 순수익이 남고 또, 이것을 자선단체가 기부명목으로 챙긴다는걸 알고는 완전 충격먹었다. 더욱이 미국영주권 3천만원~ 헌금명목으로 미리받고 돌려주지 않는, 영주권 사기가 교계에 비일비재 하다는걸 알고는 거의 기절할뻔 하였다. 그다음에는 이런자들을 존경하고 따르는 수백, 수천의 눈먼신도들이 있다는걸 알고 기절초풍할 정도로 놀라버렸다. 마지막으로 동산,부동산으로 도배를 한 이런자들의 휴거를 믿고 전재산을 갖다바치는 신도를 보고 난까무러쳤다
http://www.sisaseoul.com/news/read.php?idxno=1874&rsec=S1N3 / 돈,향락,축복,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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