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1100447
남성잡지 MAXIM(맥심) 측이 KBS N SPORTS 의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를 장식한 2014년 1월호가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고 밝혔다. ![]() 수려한 외모와 폭발적인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의 인기가 입증된 셈이다. MAXIM 측은 "정인 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선 MAXIM은10일 오후 4시 현재, 5대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된 것 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정인영 아나 품절사태’에 대하여 MAXIM에서 도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했 다. 이에 따르면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하여 딱 두 번 뿐이다. 첫 번째는 2012 년 5월 표지모델 펑크로 MAXIM의 담당 에디터가 직접 뒤태 표지 모델로 나서 세간의 이슈가 되었던 때였다. MAXIM 1월호 화보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S라인을 자랑했다. 정 인영 아나운서의 MAXIM 표지가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한 때 포토샵 몸매 보정 의혹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화보 촬영 을 담당했던 MAXIM 에디터는 “정인영 아나운서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사진에 조금의 왜곡도 없다는 걸 잘 알 거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지면에 실린 화보의 몸매 중 가장 돋보이는 골반 라인에 대해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골반이 커서 옷을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 가 남아 힘들다"는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참고로 사항 첫번째 품절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257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