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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48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얌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01 22:18:09
사진 578번
너무 높은 현실의벽이여
나는 아직 어린아이이지만
앞으로 닥쳐올 시련과 고난의 벽이 너무 높아 오늘도 터벅터벅.....
사진전을 보고 경복궁을 가게 되었다. 경복궁에서 한 아이가 땅을보고 걷는것을 찍게되었다.
사진 523번
폭포의내조
물커튼으로 인해 토란, 나의 미모가 한껏 생동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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