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성실한 국내에서 알아주는 선수가 있다고합니다.
동갑내기인 박태환선수와 MVP를
겨룰정도로 실력이 있었다고해요 국내 2인자라고 할정도의 실력이 있었다고합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도전해볼만한 실력이 있엇다고하는데요 도핑테스트에 적발이 됬어요
감기에 걸려서 근처에서 약국에서 약을 처방을 받았는데 그약성분중에 금지약물이 있었죠 결국 징계 위원회에 가게되고
그 징계위원회에서 약국 약사가나와서 자기의 명백한 실수라고 말했음에도 사실상 영구 박탈이라는 말도안되는
처분을 받았다고하네요. 결국 그선수는 좌절하고 군대에 입대했죠.
그렇게 단호하게 결정하던 수영협회가 박태환이라는 이름값으로 어떤선수는 해주고 어떤선수는 안해준다는거 자체가 마음에안드는 상황이였는데..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