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벗겨지지 않는 레알 진짜 포경. 오줌이 항상 껴서 불청결을 유지시켜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 이것 때문에 과거엔 죽는 사람도 있었음. 필자도 진짜배기 포경이라 포경수술이 정말 구세주였음. 난 성감 그딴거 상관안함. ㅅㅂ 이 진짜 포경있는 사람은 그곳 냄새가 어떤지 알고 있을 것임.
2.편도결석을 유발하는 편도선. 어렸을 때 기초적인 면역을 제외하고 전혀 쓸모없는 레알 쓰레기 기관 편도결석을 유발하며 그 병신같음을 한껏 더 뽐냄. 편도결석이 얼마나 징그러운지는 베스트 게시물에서 편도결석 제거 영상을 보시길. 필자는 어렸을 때 비염때문에 편도선 절제 수술을 했음. 하지만 지금까지 너무나 건강하게 살고있음.
3.아해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충수. 아 씨발 진짜 맹장 끝부분의 충수라는 병신같은 곳은 존재 의미 자체를 모르겠는 초한심기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으면서도 원인 불명의 염증으로 주목을 받는 관심병 종자. 이것 때문에 조개 안먹는 애들도 속출함. -> 사실 이게 관련있는지 없는지는 모름.
4.바로 앞의 어금니를 너무 사랑한 사랑니. 이 쓰레기 이빨은 정말 제대로 진상짓을 보여줌. 자리가 좁아서 밖으로 돌출이 안되면 그냥 잠자코나 있지 꼭 앞쪽의 어금니를 파고듬. X레이 찍어보면 알게될 거임. 사랑니 뺀 사람이 무수히 많은 것을 알고있는데 그사람들 모두 사랑니가 앞쪽 이빨을 쑤셔박아서 바로 앞쪽 어금니가 휘어버린 그런 x레이를 본 경험이 많을 거임. 이거 안빼주면 치통이 월례행사가됨. 필자도 사랑니 4개 다 발치했음.
5.흑인만이 자유로울 수 있는 피지선. 아 ㅅㅂ 진짜 피지가 나올 수 있다는 건 내가 인정을해. 근데 왜 시발 남들앞에 보여주는 얼굴에 피지선이 발달하냐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