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에 소금섭취량을 줄이라고 하잖아요.
이게 대장상피세포에 있는 coupled transporter랑 연관 되있는 건가요??
염분이 많으면 그만큼 glucose와 Na+가 공수송으로 내강에서 내장상피세포로 이동할 것이고
많은 포도당이 혈류로 이동하닌까요. 이런 이유 때문에 다이어트시 소금섭취량을 조절하라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염분과 고혈압의 상관관계에서는 짠 음식을 먹으면 그만큼 수분섭취량이 증가하고 혈류량이 증가하는 논리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삼투압으로 혈류내 증가된 Na+의 농도로 인해 세포외액의 수분이 혈류로 이동하고 증가된 혈류량은 혈압을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