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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2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Ω
추천 : 0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9/27 01:08:47
저 스스로 잘난 맛에 살아왔는데요
집에서도 잘한다 잘한다 하니 잘하는 줄 알았고
내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있는데.. 친구라 하기도 그렇네 한반인데
제가 92점 맞으면 걔는 96점
제가 88점 맞으면 걔는 92점
제가 60점 맞으면 걔는 68점
제가 164점 맞으면 걔는 176점
제가 130점 맞은날 걔는 180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그냥 인정하고 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진짜..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제가 마음을 비워야 하나요
더 악착같이 해서 이겨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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