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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이길수록 불안감은 쌓여만 가고....
게시물ID : lol_2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X
추천 : 0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30 01:03:06


이번에도 22분 서렌으로 가뿐하게 이기긴 했습니다.

아, 딜탱 레넥이 킬뎃이 그게 뭐임? 이라고 물으신다면

이번엔 미포와 타릭을 상대로 하는 상태라 저보단 같이 간 케이틀린이 크는 게 낫다고 판단해서

케이틀린에게 돈을 거의 다 몰아줬습니다.

전 앞에서 버티기만 했죠.

그리고 충실한 견제로 타릭이 제가 2000원 벌 동안 고작 cs 10만 먹게 하는 쾌거가....

한타 땐 그냥 들어가서 cc기 다 삐먹고 남은 껍데기들을 탑솔로 큰 시온과 

베이비시팅으로 큰 케이틀린이 싹 쓸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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