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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꼼수에 임수정 전치 8주 분노한 윤형빈 1:3 도발
게시물ID : star_212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코모리
추천 : 11
조회수 : 12372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4/01/11 1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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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소속된 소속사에서 일본 코미디 프로에 나가 격투기 기술 몇개만 간단히 보여주면 된다고 임수정을 설득시켜 프로그램에 출연시켰다.

임수정의 체격은 55kg이였고 1대3이란 것도 부당했지만 남자 개그맨 3명다 체격도 좋고 격투기 경력도 상당했으며 그중에는 k-1에 진출 시도한 준 프로급 실력자가 있었다.

그사실을 모르고 프로에 나간 임수정은 배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트레이닝용 운동복만 입고 마우스 피스 하나만 꼈지만
일본 개그맨들은 보호장비를 풀장착하고 임수정과 싸웠다.

 당연히 1대3이라 불리할 뿐더러 남자와 여자의 싸움이니 임수정이 상대적으로 밀렸고 개그맨들과 진행자는 그런 임수정을 조롱하는 진행을 하며 그저 웃음거리로만 여겼다.

결과 전치8주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에 분노한 윤형빈이 임수정 사건을 언급하는 글을 올리자 아래 사진의
타카야 츠쿠다란 격투기 선수가
윤형빈에게 “1대3으로 붙어볼레?”
라는 도발성 글을 올리며 결국 윤형빈과
격투기 경기를 올리게 되고..

2014년 2월9일 경기에 오른다....

임수정사건은 일본인이 한국인을 무시하고
하찮게 본거나 마찬가지이다.
말그대로 야만적인 방법으로 우리나라를 모욕한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사실을 묵인한다면
제2의 임수정 사건의 피해자가 나올 것이다.
[출처] 임수정,윤형빈 사건 총 정리|작성자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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