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조별과제 1~2명에 당첨되서 불태운다음 다음번 조별과제에는 그런꼴 당하기 싫어서 무임승차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봤는데 맞나요?
희안하네... 댓글보면 죄다 열혈한 사람들인데 꼭 조별과제 하면 80%는 무임승차거든...그 80%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안하는걸까? 오히려 더 많이 하지 않나? 싶음요.
ps : 학부생활 8년동안 조별과제 2번 빼고 죄다 조장 맡아서 했는데 제일 짜증나는건 독실한 교회다니는 년놈들 사람이 많으니 조별모임 갖을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서 주말에 보려고 하면 그 년놈들 한두명이 교회가야된 다면서 안된다고 함. 그럼 그 년놈들 따라서 교회도 안나가는 년놈들이 지들도 가야된다고 맞장구침. 무슨놈의 교회는 사람을 하루종일 잡아두는지.. 거기서 대체 멀하는지 궁굼해서 내가 교회도 직접 가봤는 데 잡아두지도 않드만 예배 끝나면 그냥 빠이빠이임. 근데 그 독실한 교회년놈들은 교회에 계속 있어야된 다고 토. 일 죄다 시간 없데.. 써글년놈들
ps2 : 교수 한놈 욕좀 해야겠음. 과제 아무것도 안한 여자 2명 이름 빼고 제출 했더니 쌍욕하면서 그런다고 여 자들 이름을 빼냐고 나랑 친구랑 둘이 과제 다 했는데 80점 줌. 여자 2명은 여자라고 90점. ㅅㅂ놈 몸 갖다 바쳤나? 여자란 성별 자체가 벼슬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