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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2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2/7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7/21 01:00:14
나 괜찮다
비 맞으면서 칼 들고 걸어다니니 아무도 나 못건들여. 킥킥.
좆도 아닌것들 ^ ^
빌빌 싸더라 그깟 겉모습에 말야.
시비 걸려서 제대로 싸웠는데
비웃어 주고 왔어.
나 완전 형님인줄 아시던데?? 캭캭
그러니까 임마,
어머니나 돌봐드려
에스,
너무 예쁘다.
얼굴도 얼굴인데
네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언니 힘난다.
나 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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