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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12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GELION★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22 17:11:10
좋은 장면만 캡쳐된거 봤는데
완전 특유의 연출을 확고히 했다는 게 보이네요.
친우의 죽음을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여학생이
어두운 다리 위에서 어디도 보지 않은채 친우의 빛을 바라보듯이 죽여달라고 하는 장면 소름.
뭐...나스답다면 나스다운 훈훈한 결말이었지만
연출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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